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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생산직 꿀팁

대기업면접, 대학입시면접 어떤거든 이거 모르면 면접에서 다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워커디입니다

오늘은 대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이든 취업에 대한 면접이든

모든 면접에 기본이 되어야 할 내용이니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기본적인것들, 예를들어 1분 PR을 잘 연습해가라,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라, 자신감있는 표정을 지어라,

내 차례가 아니라도 남의말을 경청해라 등등의 기본적으로 중요한것들을 제외하고

어쩌면 가장 중요하지만 정말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를 드릴까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면접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또 어떻게 면접을 봐야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너무 솔직하다는 겁니다

면접할때 보면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들이 있어요

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걸 잘하고 저걸 못하고 이런 단점이 있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을했다..

사실 저희는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는데 내 경험담을 얘기해야하고

거기다 그 경험을 바당으로 나는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것까지 엮어내야 합니다.

특별한 경험이 많지도 않은데 그 경험을 어떻게든 찾아야되고

그걸 좋은 말로 승화시키는게 어지간히 힘든 일이 아닙니다.

 

면접이란 제도는 어느정도 정형화되있는 틀이 있습니다.

많이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지만 대규모 채용을 해야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언가 정해진 틀이 없다면 여간 피곤한일이 아닐겁니다

정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하게 준비를 하고 비슷한 대답과 비슷한 표정을 합니다

그럼 반대입장에서 한번 보자구요. 

내가 면접을 심사하는 입장이라면 다 똑같은 옷을입고 다 똑같은 말을 하고 다 잘할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를 뽑아야할까요??

 

저희가 생각해야할건 내 장단점을 커버하고 포장할 수 있는 입발린말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말을 듣길 원하냐? 입니다.

내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보다 철저히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겁니다

기업과 개인은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처럼 철저하게 갑과 을의 상태입니다

저희가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지원을 했다면 철저하게 을의 위치에서 그들이 원하는 말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겁니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내게 주어진 질물에 대한 답의 포커스가 과연 회사에 맞춰져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해보세요

예상질문들을 한번 던져보고 과연 그 답이 회사의 입장에서 듣고싶은 말인지 한번 보세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내가 어디에 지원하냐에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 합격할수 있는 인재의 상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그 인재상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바로 면접입니다

그걸 캐치하셔야합니다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정의로운 사람이 심판을 보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대기업 인재상의 본질은 어떤사람이 가장 회사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까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그럼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이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사람일까요?

사무직은  사무업무를 자 보기위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식을 나타내는것들중 대표적인예로 학벌과 어학능력, 스팩 등을 보는겁니다.

또한 혼자서만 똑똑하다고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인적성과 대외활동 봉사활동으로 인성을 보는것입니다

생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떠한사람이 생산직으로써 기업에 이익을 가져다 줄까요?

중소기업이라면 몰라도 대기업은 이미 체계적이고 정형화된 기술과 짜여진 업무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생산직은 특출나게 띄어난 기술보다는 주어진 환경에 잘 안착하여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회사의 입장에서는 가장 고마운 사람일겁니다

 

회사라는게 독립된 개인의 특성들이 뭉쳐서 하나의 거대한 조직이 되는게 아닙니다

잘짜여진 체계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엇나가지 않고 순기능을 해야 돌아가는 곳이죠. 

이미 이렇게 모범답안은 나와있습니다.

지원분야에 따라 조금의 차이만 있을뿐 큰 맥락은 모두 똑같습니다

결국 회사가 짜놓은 판에 우리는 얼마나 잘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인가! 이것이 핵심입니다.

 

면접관에게 어떤 질문이 오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케이스바이케이스 형태로 이런 질문은 이렇게 답하고 

저런질문을 저렇게 답하는게 아닌 전체의 맥락을 통일시키는게 답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회사가 원하는 말이 뭘지 마인드를 회사에 맞추세요

적어도 내가 면접을 보는 입장이고 그 회사에 꼭 들어가야하는 처지라면 그들이 원하는 말을 해주세요.

제 생각에 면접을 할 때 이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모든 질문에 대해 회사가 듣고 싶어할 말이 무엇인지 답해보고 많은 질문들을 스스로 에게 던져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실전에서 어떤 질문을 받더라고 자연스럽게 답이 나올것입니다

 

자 여기까지 제가 생각했을때 면접을 볼 때 중요한것들을 말씀드렸습니다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만한 내용이라 설명이 길어진것 같아요~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대기업 생산직 입사하는방법, 고졸로 대기업 입사하기, 자소서쓰기등

더 많은 취업관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https://www.youtube.com/c/workerd

 

워커디 직장인의 이상향

안녕하세요. 워커디입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수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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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취업준비 하고계신 취준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